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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 박한별 남편의 '경찰총장' 유착 의혹 "피해만 봤다더니…성접대 정황에도?"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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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4 16:58 최종수정 : 2019-03-15 10:27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사진: JTBC)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소환, 조사에 임하고 있다.

앞서 유인석은 클럽 버닝썬 내 폭행 및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승리와 함께 유리홀딩스 공동대표를 맡은 것은 물론 배우 박한별의 사실임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그러나 박한별 측이 "사업 파트너는 맞지만 오히려 피해를 본 상황"이라며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동정론을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승리와 유인석 대표의 이름에서 따온 유리홀딩스 등으로 인해 두 사람을 향한 의심 어린 시선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결국 이후 유 대표는 성접대를 지시한 단체 대화방부터 '경찰총장'으로 지칭되는 인물과 유착 관계 등 다양한 의혹을 받으며 파문을 일으켰다.

유인석 대표로 인해 덩달아 불똥이 튄 박한별에게 세간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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