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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구글 순정 OS 탑재 ‘Q9 one’ 15일 출시…59만9500원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2 11:15

구글 ‘안드로이드 원’ 인증…다양한 편의기능 갖춰

△LG전자가 15일‘LG Q9 one’을 출시한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15일‘LG Q9 one’을 출시한다/사진=LG전자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LG전자가 15일 실속형 스마트폰 ‘LG Q9 원(one)’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9만9500원이다.

LG Q9 one은 구글의 순정 운영체제(OS) 인증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원’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사용자는 구글이 만든 순정 OS의 사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고, 구글이 배포하는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프리미엄 제품군에 적용된 다양한 편의기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QHD+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원음에 가까운 고품격 사운드를 구현하는 ‘하이파이 쿼드 덱(Hi-Fi Quad DAC)’을 탑재해 게임이나 동영상을 즐길 때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디자인은 제품 전면에 베젤을 최소화한 6.1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대화면임에도 무게는 156g, 두께는 7.9mm에 불과하다.

또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일명 ‘밀스펙’에서 낙하, 고온·저온, 고습, 진동, 일사량 등 14개 항목을 통과해 내구성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페이스북에서 출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제품의 다양한 기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을 댓글로 남기면 1명을 선정해 ‘LG Q9 one’을 증정한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합리적 가격에 다양한 편의기능까지 담아낸 제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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