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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75%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3 13:09

금리 인상 따라 예적금금리 대부분 인상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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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2월 4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2.75%였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추가로 예적금 금리를 올리면서 선택 폭이 다양해졌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고우대금리는 고객이 우대조건을 충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리를 말한다. 우대조건 충족이 어렵다면 세전이자를,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해 이자수익을 더 많이 얻기를 원한다면 우대조건, 가입 자격 요건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이 2.75%로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 두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0.4%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이 2.55%로 두번째로 높았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3위는 대구은행 '아이M예금'으로 최고우대금리 2.48%, 세전이자 1.83%였다.

대구은행 '아이M예금'은 모바일지점 신규 회원가입 시 0.3%포인트, 거래실적이 있으면 0.1%포인트, 예금평잔 30만원 이상 시 0.1%포인트, 신규 후 외화기프티콘 발급 시 0.1%포인트를 우대해 최대 0.6%포인트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이 2.35%로 그 뒤를 이었다.

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 세전 이자는 1.98%이며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 상품이다.

첫거래고객 0.1%, 스마트폰뱅킹이체 2회 이상 연 0.1%, 청약종합저축 신규 연 0.1%, 아파트관리비신규 이체 연 0.1%, 하나멤버스앱 1회이상 로그인 연 0.1%로 최대 0.3%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5위는 2.33%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였다.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대구은행 '내손안에 예금'은 최초가입 시 0.1%포인트, 공과금 실적 시 0.1%포인트, 스마트뱅킹을 통한 체크카드 또는 펀드 가입 시 0.1%포인트, 인터넷/스마트뱅킹 가입 시 0.05%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 신한은행 '신한 플러스 월복리 정기예금',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이 2.3%로 그 뒤를 이었다.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 (만기일시지급식)'은 가입 할 때 JB급여플러스통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0.1%포인트,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카드 사용 고객 연 0.1%포인트, 2년 이상 예금 가입 시 0.1%포인트, 3년 이상 가입 시 연 0.2%포인트 금리를 우대해준다.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신한 플러스 월복리 정기예금'은 이자를 복리로 지급한다. ISA 또는 노란우산공제를 보유 시, 예금주의 입출금통장에서 개인형IRP 또는 연급저축은행상품으로 50만원 이상 누적 이체 실적을 보유하거나, 만 62세 이상, 비과세 종합저축 가입자격자인 경우 최대 0.2%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투유더정기예금'은 가입금액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포인트, 예금 신규가입 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하면 0.1%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대구은행 'e-U(이유) 예금'이 2.28%로 여덟번째로 높았다.

대구은행 'e-U(이유)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세전이자는 1.63%이며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초가입 시 0.1%, 재예치 시 0.1%, 거래실적이 있을 씨 0.2%, 주택청약상품 보유 시 0.1% 우대해준다.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단골고객형)'이 2.23%로 그 뒤를 이었다.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단골고객형)'은 공과금 실적 시 0.1%포인트, 수익증권, 대출, 수신평잔 1000만원 중 1가지 해당될 시 0.1%포인트, 지난 3개월 신용(체크) 결제금액 60만원 이상 0.1%, 지난 3개월 입출금평잔 100만원 이상 0.1%포인트,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 통해 가입 시 0.05%포인트 우대해준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 부산은행 'BNK어울림', KEB하나은행 'e-플러스정기예금', 경남은행 '매직라이프정기예금'이 2.15%까지 금리를 우대해줬다.

산업은행 'KDBdream 정기예금'은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0%포인트 가산해준다. 세전이자가 2.05%로 2%가 넘어 우대조건은 충족하지 않아도 유리하다.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BNK어울림'은 예적금 동시보유 시 0.1%포인트, ISA가입 시 0.05%포인트, 신규 또는 장기고객에게 0.1%포인트, 자동이체실적에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e-플러스정기예금'은 하나멤버스 앱 로그인 시 연 0.1%포인트 우대해준다.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매직라이프정기예금'은 세전이자는 1.55%이며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비대면채널신규 0.1%, 해당상품 최초가입자 0.1%, 4050세대 우대 0.1%, 매직라이프정기적금 동시가입 우대 0.1%, 고객소개우대 0.1%, 본인퇴직, 자녀결혼 우대0.1%,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 0.1%, 재예치 회차별 우대금리0.05%~0.2% 우대해준다. 최대 우대금리는 0.6%까지며 그 이상은 적용되지 않는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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