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8 국감] 박정 "태양광 대여사업 증가 추세...친환경 에너지 인식 긍정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9 14:0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2013년 도입된 태양광 대여사업 추진실적이 꾸준히 증가해 4만3000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부분 가구가 8월말 현재 설비를 계속 운영하고 있는 등 유지율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와 같이 나타났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대여사업자가 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직접 설치하고, 일정기간(7년~15년) 동안 설비의 유지·보수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주택 소유자에게 대여료를 징수하는 사업이다. 주택 소유자는 이를 통해 일정부분의 전기요금을 절약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연도별 발전량에 대해 대여사업자에게 신재생에너지포인트(REP)를 발급하고, 대여사업자는 발급받은 REP를 발전사 등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공급의무자에게 판매해 수익을 얻는다.

출처=박정 의원실.

출처=박정 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
2013년 제도가 도입 된 이후 현재까지 총 4만3586가구에 설치가 완료됐다. 기존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가구는 13가구를 제외한 4만3573가구로 높은 유지율을 보였다.

매년 설치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에만 1만5974가구가 태양광 대여사업에 신규 계약했다.

이에 따라 대여사업자가 발급받은 REP도 증가했다. REP 발급량이 대여사업자의 수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국에너지공단은 매년 RPS 공급의무가 있는 발전사 등의 수요를 파악해 해당 년도의 도입물량을 정한다.

박정 의원은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절약뿐만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제도가 더 자리를 잡기 위해서 RPS 공급의무가 있는 발전사들이 REP를 적극적으로 구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제286회 정례회 폐회…22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마포구의회가 22일간의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는 당초 30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신촌지역 마포4구역 1지구와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 등 2건은 심사가 보류됐다.반면 제3차 본회의에서 마포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이 추가로 상정되면서 최종적으로 2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처리 결과를 보면 26건은 원 2 용산구,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 첫 가동 서울 용산구가 구청장 주재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처음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연요인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가동했다.용산구는 지난 21일 구청장 주재로 ‘제1회 정비사업 통합공정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에는 정비사업 관련 부서장과 갈등관리조정관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사업별 진행 상황을 단순히 보고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주요 정비사업의 공정을 직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지연요인을 찾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용산구는 정비사업마다 추진 단계와 지연 원인이 다른 만큼 사업별 공정을 3 유동균 마포구청장, 청렴추진협의체서 소통·신뢰 강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들의 소통과 공정한 업무 처리를 강조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2일 오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회의에는 부구청장과 국장단,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한 청렴 과제와 부패 예방 활동을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유 구청장은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업무 방식 가운데 불합리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문제를 지나치지 말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취지다.특히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