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카드, 독자 온라인 인증서비스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4 10:11

마케팅 채널 확대 계획

우리카드, 독자 온라인 인증서비스 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가 독자 온라인 인증서비스를 출시한다.

우리카드는 ‘디지털 프로세싱 혁신’의 성과로 독자 온라인 인증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인증은 고객이 인터넷쇼핑 등 온라인 가맹점에서 카드를 결제할 경우 해당 카드의 소유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 절차다. 기존 우리카드는 ‘BC카드 ISP서비스’를 이용해 고객 인증절차를 진행했으나 독자 서비스를 출시함에 따라 두 가지 서비스를 모두 운영하게 됐다.

자체 서비스 출시를 통해 우리카드는 기존 온라인 가맹점 결제수단인 ‘ISP서비스’를 이용한 결제 외에 추가적으로 △일반결제(사전 설정한 인증정보 입력) △간편결제(본인명의의 휴대폰 SMS인증) △우리페이결제(앱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지급결제시장의 급속한 환경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기반을 가지게 됐다. 추가적으로 상품 및 이벤트를 포함한 고객별 맞춤 혜택 등을 안내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마케팅 채널까지 확보하게 돼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향후 우리카드는 대형가맹점과 PG사(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를 대상으로 한 영업을 강화해 자체 온라인 인증서비스 결제 비중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통해 더 쉽고 편리한 인증절차를 선보이고,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안내드리는 마케팅 채널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연체·고정이하 모두 개선…연체율 3%대 목표 [지주계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신한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건전성 지표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리테일 중심 포트폴리오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에서 일부분 비껴간 영향에 더해 여신 총액이 늘어나며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다만 업권 전반적으로 단기간에 급격한 건전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신한저축은행은 올해 전년 대비 점진적 개선을 목표로 삼아 단계적으로 지표를 개선시킬 방침이다.28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5.95%로 전년 동기(7.89%) 대비 1.94%p 하락했다. 연체대출비율도 4.92%로, 전년 동기(6.98%)에서 2.06%p 낮아졌다. 2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우량 기업 대출 확대·충당금 감소로 순익 증가…건전성 관리 강화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우량 기업 대출 증가, 대손충당금 감소로 올해 1분기 순익 증대를 이끌었다. 올해 가계 대출 총량제와 경기 둔화로 리테일 대출 증가가 어려운 만큼, 기존 강점인 자동차 금융과 우량 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캐피탈 올해 1분기 당기순익은 3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9% 증가했다. 우량 기업 중심 기업대출이 증가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BNK캐피탈 관계자는 "우량 기업 대출 중심으로 영업을 펼치는 등 조정영업이익이 증가했다"라며 "반면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50억원 감소한 411억원을 기록하며 당기순익이 증가했다"라 3 김건호 우리금융F&I 대표, 투자 확대로 수익 제고…중위권 도약 박차 [2026 NPL 돋보기 ④]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NPL 전업사에 재진출한지 4년이 됐다. 그 사이 자산 규모를 4배 가까이 키우며 빠르게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보였다.앞으로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신용등급 상향과 공모 회사채 흥행을 발판 삼아 조달 경쟁력을 높이고, 투자 확대를 통해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비은행 수익원 다각화 포석…2000억 자본금으로 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