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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발표로 단기 불확실성 해소…‘매수’유지”-KB증권

박찬이 기자

cypark@

기사입력 : 2018-01-10 07:52 최종수정 : 2018-01-10 18:47

[한국금융신문 박찬이 기자]
KB증권이 삼성전자가 1분기 D램 가격상승과 출하 증가로 반도체 영업이익이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 사업부의 고른 실적 개선 추세로 17조 1000억원의 분기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320만원을 유지했다.

10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4% 증가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증가했다”면서 “영업이익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는 반도체 부문 특별 상여금 및 원화강세 영향등이 1조원 수준 반영되었고 IM(스마트폰) 부문이 플래그쉽 신제품 효과가 감소된 가운데 아이폰 X 출시 영향으로 2016년 4분기 수준의 영업이익에 그쳤기 때문”으로 추정하면서도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4분기 실적 우려가 반영되어 2017년 11월 전 고점(286만원)대비 13% 하락한 만큼, 낮아진 기대치를 하회한 4분기 실적은 단기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이다”고 판단했다.

박찬이 기자 cy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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