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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 행복나눔 캠페인 통해 장학금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03-28 00:29 최종수정 : 2016-03-28 00:49

[한국금융신문] “우리 편의점에서 일하는 지환이는 외교관이 꿈인 대학생입니다. IMF 당시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져 현재 사실상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으며,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까지 모셔야 하기에 아르바이트를 세 가지나 하며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돌아오는 등록금 납부액은 어린 대학생에게 많은 부담이 됩니다. 소중한 꿈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는 규현이를 위해 추천서를 씁니다.”

위 사연은 러시앤캐시는 계열사인 OK저축은행과 함께 행복나눔 캠페인에 접수된 사연 중 하나다. 러시앤캐시가 실시 중인 행복나눔 등록금 추천 홈페이지에는 가족뿐 아니라 아르바이트생을 추천하는 커피숍 사장님, 자신의 제자를 추천하는 대학교수, 어머니의 공부를 응원하는 자녀, 자신이 담당하는 구역의 학생을 추천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감동적인 추천 사연들이 줄을 이었다.

러시앤캐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행복나눔 등록금 캠페인은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꿈과 희망이 있는 대학생들을 추천을 통해 선발해 2016년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작년 10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약 7000명의 추천 인원이 접수 됐으며 추천 접수 후 서류평가를 통해 1000여명의 학생을 1차 선발하고, 전국의 3000여명의 아프로서비스그룹 직원들이 직접 학생들을 한 명씩 모두 방문해 경제 상황 및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합격자 800명이 장학금을 수혜 받았다.

지난 2월 25일에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홈경기장인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는 ‘OK저축은행과 러시앤캐시가 함께하는 제4회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 장학증서 수여식’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800명의 행복나눔장학생과 장학회 임원 및 아프로서비스그룹 임직원 등이 참가했다.

장학생들은 수여식 종료 후 시작된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배구 경기도 관람했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지방에서는 지방 거주 학생들을 출연기업 각 지점으로 초대해 수여식을 진행하고 식사와 함께 즐거운 자리도 마련했다.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 관계자는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은 경제적 환경이 어렵지만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을 추천 방법으로 선발하고 있다”며 “2012년 500명을 시작으로 매년 100명씩 지원 대상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향후 1000명까지 그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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