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사고입원일당 보장과 함께 기존의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를 통해 최고 3000만원을 지급(부상등급1급, 일당, 치료비)이 가능하다.
부상등급별로 지급보험금을 차등화하여 高심도·보장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한 상품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사고 위험 보장을 집중 강화했다.
또 응급실내원비 담보를 신설해 갑작스런 응급실 내원시 고객의 비용부담을 완화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내원하여 진료를 받더라도 응급환자와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운전자보장 플랜’을 100세만기/20년납/35세를 기준으로 가입할 경우 최저월납보험료는 남자 2만5800원, 여자 1만9100원으로 차사고 발생시 입원비와 치료비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자동차운전자의 교통사고에 대해 좀 더 폭 넓게 보장하여 사고로 인한 부상위험에 철저하게 대비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사고 입원 일당을 보장, 고객의 니즈를 충족한 상품”이라며 “이 외에도 응원실내원비 담보 신설 등을 통해 고객 비용부담 완화 등 자동차사고 위험 보장을 집중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