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전문의로 이름을 알린 남재현 박사가 성분배합 공동개발에 참여한 ‘리얼 닥터 100억 유산균’이 지난 17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한 후, 소비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리얼 닥터 100억 유산균’은 세계적 명성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 사의 특허 유산균 14종을 함유해 소장부터 대장까지 전체적인 장 건강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특히 특허 받은 생물학적 보호기술을 적용한 특허 유산균을 담아 산도가 높은 위에서 파괴되지 않도록 했기 때문에 장까지 유산균이 살아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허 유산균은 상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해 냉장보관이 필요 없어 보관 또한 용이하다.
여기에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효과적인 아연을 함께 포함해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 1번 1캡슐 섭취 시, 식약처 하루 권장섭취량 최대치인 100억마리의 살아있는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얼 닥터 100억 유산균’ 관계자는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를 배제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프로바이오틱스에 아연을 더한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건강 관리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재현 박사의 프로바이오틱스 ‘리얼 닥터 100억 유산균’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공영홈쇼핑을 통해 추가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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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