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연구포럼은 12일 '새 정부에 바라는 서민금융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은행회관에서 제1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민금융정책 세미나는 이종욱 서울여대 교수 사회로 박덕배 금융의창 대표가 해당 내용에 대해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상훈 금감원 서민금융지원 실장, 최건호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 박창균 중앙대학교 교수,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대표, 정인환 대부금융협회 전무, 정영석 유안타저축은행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발제와 토론 후에는 참석자 질의응답, 금채 행복에너지연구원장 특강이 진행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