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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서울바비큐페스티벌서 ‘한강라면’ 부스 운영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2 14:22

서울바비큐페스티벌 오뚜기 부스 현장. /사진=오뚜기

서울바비큐페스티벌 오뚜기 부스 현장. /사진=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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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오뚜기가 서울에서 열리는 바비큐 축제에서 한강라면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오뚜기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에 참여해 ‘해피냠냠 라면가게’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GRILL YOUR SEOUL’을 슬로건으로 바비큐와 도심 속 캠핑·피크닉을 결합한 미식관광 축제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한국의 바비큐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오뚜기는 축제 현장에 한강에서 즉석조리기로 라면을 끓여 먹는 문화를 접목한다. 셀프바비큐 존에 마련한 ‘해피냠냠 라면가게’에서는 한강라면을 비롯해 진라면 매운맛·순한맛, 진짬뽕, 열라면 등 주요 제품을 즉석에서 조리해 판매한다. 바비큐와 라면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K-BBQ와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강라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부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오뚜기 제품을 다양한 공간과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 16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양배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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