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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기본부·농가주부모임, 추석맞이 송편 나눔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23 10:00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농가주부모임, 추석맞이 송편 나눔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사)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회장 여주현)는 추석을 맞아 도내 소외계층 130가구에 모싯잎 송편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가 추진하는 ‘송편 빚go, 나누go, 쌀 소비하go’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적으로 소외계층 1200가구에 송편을 전달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편, 쌀 재고 과잉 해소와 쌀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 8월 농가주부모임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 농심천심 특별상 시상금과 NH농협카드의 카드공익기금이 활용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농가주부모임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농촌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송편 나눔을 통해 추석을 앞두고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우리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했다.

여주현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농가주부모임은 올해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로부터 천명수호처로 위촉받은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농가주부모임 경기도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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