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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사옥에 임직원 가족 초청…안전체험·공연 진행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21 10:42

삼성E&A 가족초청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 가족초청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 /사진제공=삼성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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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삼성E&A(대표이사 남궁홍)가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청해 근무환경을 소개하고 가족 간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E&A는 지난 5일과 12일, 19일 세 차례에 걸쳐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가족초청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 가족 300가구,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삼성E&A는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23년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 사옥 둘러보고 심폐소생술·비상대피 체험

삼성E&A 가족초청행사.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 가족초청행사. /사진제공=삼성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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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임직원 가족사진과 환영 메시지를 GEC 로비 디스플레이에 게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사무공간과 산책로, 옥상정원, 홍보관 등을 둘러보며 스탬프 릴레이 미션에 참여했다.

안전체험관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비상대피,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삼성E&A 가족초청행사 마술 공연을 관람 중인 임직원 가족들. /사진제공=삼성E&A

삼성E&A 가족초청행사 마술 공연을 관람 중인 임직원 가족들. /사진제공=삼성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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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사옥 곳곳에 포토존과 셀프 포토부스를 마련했으며, 임직원과 가족이 사내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과 추첨 행사도 진행했다. 참석 가족에게는 명예사원증과 기념품을 제공했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가족들이 근무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회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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