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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코리아, 암참 CFO 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정대희 구조조정 부대표 선임

박수연 기자

suy166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19 10:41

암참 핵심 비즈니스 네트워크 참여
외연 확대·실질적 논의 활성화

정대희 암참 CFO 위원회 공동위원장./(사진-A&M 코리아)

정대희 암참 CFO 위원회 공동위원장./(사진-A&M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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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수연 기자] 알바레즈앤마살(이하 A&M) 코리아는 정대희 구조조정 부문 부대표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CFO 위원회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암참은 1953년 설립돼 약 800개 회원사 및 관계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한 외국계 상공회의소이다. 한미 양국 간 교역과 투자 확대 및 경제 협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암참 CFO 위원회는 기업의 재무 및 경영을 담당하는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기업이 직면한 주요 재무·운영상의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플랫폼이다. 전문적인 네트워킹과 모범 사례 공유를 촉진하고, 컨설팅·회계·법률·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기업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가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정대희 부대표는 A&M 코리아의 리더로서 다수의 다국적 턴어라운드 및 특수상황 자문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 해법을 제시해왔다. 정 부대표는 이번 선임을 통해 기존 공동위원장 및 위원회 구성원들과 함께 CFO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며, 위원회의 외연을 넓히고 기업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관점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의미 있는 네트워크 형성과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할 계획이다.

정 부대표는 구조조정과 기업 경영 정상화, 복합적인 이해관계자 조율이 필요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특히 기업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이후의 사후 대응뿐 아니라 문제를 조기에 인식하고 이해관계자 간 열린 대화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경영 정상화에 중요하다는 관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앞으로 정 부대표는 이러한 경험과 실행 중심의 접근 방식을 CFO 위원회 활동에 접목해, 기업들이 직면한 재무·운영상의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확대하고 국내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A&M 코리아는 현재 100명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를 보유한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이다. 최근 3년 간 한국 시장에서 약 3배의 성장을 이뤄냈으며, 지난 4월 한국 진출 12주년을 맞아 한국 구조조정 부문을 공식 출범시켰다.

박수연 한국금융신문 기자 suy166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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