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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축협, 상호금융 성장세 속 디지털 금융 경쟁력 제고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27 00:00

▲ 배용석 안양축협 조합장

▲ 배용석 안양축협 조합장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안양축산농협(조합장 배용석)은 2026년 3월 말 기준 상호금융 예수금이 1조 9,919억 9,9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말보다 379억 3,400만 원 증가했으며, 상호금융 대출금도 1조 7,033억 6,400만 원으로 전년 말 대비 19억 7,300만 원 늘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디지털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거봐, 콕뱅크하길 잘 했지」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금융서비스 이용 고객을 확대하고 주거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콕뱅크 신규 가입 525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안양축산농협은 2026년 경기농협 「한마음의 힘! 디지털금융 동심협력(同心協力)」 프로모션에서 그룹 1위를 차지하며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안양축산농협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비대면 금융 이용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해 상호금융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축산농협은 조합원과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디지털 채널 이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금융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젊은 세대와 신규 고객층 확보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예수금 기반 확대와 건전한 대출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금융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사업뿐만 아니라 경제사업과 연계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종합 농협으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양축산농협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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