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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 인천시와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21 19:31

어르신 600명 건강 응원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인천시와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인천광역시와 함께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며 따뜻한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했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는 지난 21일 연수구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노인정책과와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NH농협은행과 인천시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인천본부 직원들과 인천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직접 음식 준비와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600명에게는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수박 등 여름철 보양식을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한 남영희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사회적 소외계층 대상 복지정책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금융기관과 기업 등 사회 각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NH농협은행이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원준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은 "폭염 속에서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작은 보양식이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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