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경제지주, '안전사고 ZERO' 사업장 조성 본격화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7-21 18:29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농협경제지주, '안전사고 ZERO' 사업장 조성 본격화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31개 사무소장 등 안전보건경영책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책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업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산업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대응이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과 기업 모두 안전관리 책임이 더욱 강화되면서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으며, 사업장별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 확대에 뜻을 모았다.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안전보건경영 실천 결의'를 통해 안전을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허용준 농협경제지주 경제지원부장은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최우선 가치"라며 "농협경제지주는 임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KOSHA-MS 인증은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인증제도로, 체계적인 위험관리와 지속적인 안전 개선 활동을 요구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24년부터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KOSHA-MS 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두 6개 사업장이 인증을 획득했다. 여기에 올해 말까지 3개 사업장의 인증을 추가로 완료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사고 예방 중심의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