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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남부농협, NH농협손해보험 ‘2026 WITH-US 사무소’ 선정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6-23 23:55 최종수정 : 2026-06-24 00:00

강화남부농협, NH농협손해보험 ‘2026 WITH-US 사무소’ 선정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강화남부농협이 NH농협손해보험으로부터 ‘2026 WITH-US(위더스) 사무소’로 선정되며 농업인 실익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9일 강화남부농협을 ‘2026 WITH-US(위더스) 사무소’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농·축협 가운데 손해보험 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하고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무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WITH-US(위더스)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손해보험 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거점 농·축협을 선정하는 상생 협력 시상 제도다. 해당 제도는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재산 보호를 강화하고, 농협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강화남부농협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농협중앙회 인천 관계자와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우수 사업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철회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은 “어려운 농업·농촌 경영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의 안전과 자산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강화남부농협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화남부농협은 이번 선정이 조합원과 임직원의 협력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과 복지 증진을 통해 실익 중심의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지역 농업 기반 강화와 조합원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금융·보험 서비스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이번 수상은 손해보험 사업을 통한 농업인 보호 및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강화남부농협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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