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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 신상품 1호 가입행사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5-08 20:24 최종수정 : 2026-05-09 22:45

경기북부 권역 파주연천축협서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1호 가입 진행
초고령사회 대비 요양·간병 관련 실질적인 고객 맞춤형 보장 강화 눈길

▲ 경기도 파주시 소재 파주연천축협에서 8일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출시 기념 1호 가입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 파주시 소재 파주연천축협에서 8일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출시 기념 1호 가입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파주 이동규 기자]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국장 홍성범)은 신상품 출시 당일인 8일 권역 내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에서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신상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요양·간병 보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보장을 강화한 신상품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파주연천축협 관계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요양·간병 보장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객 보장 강화와 신상품 판매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신상품은 5월 가정의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노후와 간병 대비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요양·간병 보장을 강화한 맞춤형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NH올원더풀간병안심요양보험’은 기존 요양·간병 통합형 구조에서 벗어나 각 보장을 특약으로 분리한 조립형 상품으로 설계됐다. 고객은 자신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설계할 수 있어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표준형 대비 약 1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사망 시 계약자적립금 지급형 특약을 함께 비교·안내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특히, 요양 부문에서는 복합재가, 복지용구 등 장기요양 재가시설 관련 특약을 신규 개발했으며, 장기요양 판정 이후 간병인 사용 입원 보장도 새롭게 마련했다. 간병 부문에서는 기존 180일 한도 보장을 넘어 최대 365일 장기간 간병까지 받을 수 있는 보장이 추가됐다.

행사를 마치며 홍성범 국장은 “이번 신상품은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라 증가하는 요양·간병 수요에 맞춰 고객 맞춤형 보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농업인과 고객들이 요양·간병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북부사업국은 이번 1호 가입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농축협과 연계한 신상품 마케팅을 적극 확대해 고객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보장 상품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농업인과 지역 고객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데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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