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고향주부모임중앙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4-10 22:49

제12대 김필운 회장 취임

(사)고향주부모임중앙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고향주부모임중앙회(이하 고향주부모임)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중앙회장으로 김필운 회장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고향주부모임 전국 대의원과 농협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2025년 우수분회 및 우수조직 시상 ▲사업결의, 2부 ▲2025년 결산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제12대 임원 선출, 3부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결의에서는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한 범국민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으며, 최근 논의 중인 농협법 개정과 관련해서는 농협의 자율성과 협동조합 본질이 충분히 존중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지지 결의도 함께 채택했다.

고향주부모임은 전국 16만 5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여성 소비자단체로, 이심점심 농번기 중식지원사업과 행복나눔봉사단 활동을 통한 쌀 소비촉진 등 농업·농촌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취임한 김필운 회장은 현재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필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향주부모임은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여성 소비자단체”라며 “행복나눔봉사, 중식지원사업, 환경정화활동 등 기존 사업을 더욱 내실화하고 회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6만 5000회원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고향주부모임은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단체인 고향주부모임은 지역과 농촌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실천의 조직”이라며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힘써주시는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금융당국 긴급조치권, 증권시장 안정 위한 ‘구제책’ 될까 금융당국이 증시 급변 상황에서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거래를 일시적으로 제한하거나 필요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이른바 ‘긴급조치권’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과열 대응 과정에서 시작된 논의지만, 제도화 범위가 특정 상품에만 머물지는 않을 전망이다. 급격한 변동성 확대나 특정 금융상품으로의 거래 쏠림 등으로 시장의 정상적인 작동이 흔들릴 경우 금융당국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검토 가능한 조치로는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거래 제한이나 일시 중단, 상품 구조 조정 등이 거론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레 2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설립 절차 대폭 단축…주택공급 속도 높인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조합설립에 걸리는 기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줄인다. 주민 동의율이 높은 재건축·재개발 구역의 사업 속도를 높여 주택 공급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서울시는 지난 18일부터 ‘조합설립 공정 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선안은 정비사업 초기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시간·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조치는 최근 법률 개정과 서울시 규제철폐안 시행으로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이를 활용해 조합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앞당기기로 했다.개선안의 핵심은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에서 조합설립 동의 요건을 3 송파구, 아시아공원 입구에 ‘매력 정원’ 조성…쿨링포그로 폭염 식힌다 서울 송파구가 지하철역과 연결된 아시아공원 입구 광장을 계절 정원과 물안개가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바꿨다.송파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아시아근린공원 입구 광장에 300㎡ 규모의 ‘매력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해당 공간은 지하철역과 연결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머물거나 쉴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주로 이동 통로로 이용해왔다.구는 이곳에 정원과 휴게시설을 조성해 단순한 보행 공간을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매력 정원에는 수국을 비롯해 다양한 계절 초화와 관목을 심었다. 여러 식물을 섬 형태로 배치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