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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120곳 종합업적 우수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3-10 19:37

종합업적·상호금융·도시농협 역할 등 우수 농축협 시상

농협,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120곳 종합업적 우수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0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축협‘종합업적평가’외, 신용사업 종합평가인‘상호금융대상’,‘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등 3개 부문에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호농협·신북농협·군서농협·간동농협·영암축산농협 등 5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 2001년 이후 누적 5회 이상 그룹 1위 달성 농축협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신용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최우수상 20개소 등 총 132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땅끝농협이 대상을 수상했고, 총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 3개년 연속 그룹 1위 달성 농축협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농상생, 경제사업 이행, 농(農)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대상),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성남농협(조합장 이형복)(최우수상).인천 강화농협.조합장 이한훈(최우수상, 사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 ) 등 총 9개 농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호동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은 축사를 통해“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고환율, 유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조합장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농업인 권익 보호와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농협,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120곳 종합업적 우수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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