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11-06 21:19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기후위기·식량안보 등 농업의 지속가능성 위협과 농촌고령화·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의 새로운 농업·농촌운동인 농심천심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농심천심운동은 농업인과 도시민, 정부·지자체와 함께 ▲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을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국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농업 가치 확산’ 전개

농협은 도시민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농촌일손·재능나눔 국민참여단’을 신설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중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초·중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스쿨팜(학교농장)’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파종에서부터 수확까지의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알린다.

또한,‘우리農 건강 365 캠페인’을 통해 제철 농산물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고, 재해피해나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해 상생의 소비문화도 조성할 예정이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소득 증대 기반 조성

농협은 농촌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영농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고령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대행사업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와 협력해 보급형 스마트팜을 확대하고, 산지유통센터(APC)의 현대화 및 스마트화를 추진함으로써 농업의 생산성과 유통 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과 소규모 농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미래농업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일터·삶터·쉼터’로서 농촌공간가치 재창출

농협은 ‘농업인의 행복한 일터·삶터로, 도시민이 찾아 오는 쉼터’로 농촌공간을 새롭게 만들어갈 계획이다. 지자체와 협력해 농촌체험 여행을 확대하고, 지역축제 홍보 및 농촌방문 주간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한다.

또한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농촌 생활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미래세대가 농촌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할 지원할 예정이다.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마을 공동식당 리모델링, 벽화길 조성 등 농촌재생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강호동 회장은 “농업과 농촌은 우리 모두의 삶을 지탱하는 근간이며, 그 가치를 함께 지켜야 한다”며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국민, 농업인,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농촌운동을 통해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농촌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