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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업계 최초 건강관리 프로그램 논문 발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1 14:50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가 8월 20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5 한국산업보건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급식 업계 최초로 구내식당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 논문을 21일 발표했다. /사진=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가 8월 20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5 한국산업보건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급식 업계 최초로 구내식당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 논문을 21일 발표했다. /사진=삼성웰스토리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가 8월 20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5 한국산업보건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급식 업계 최초로 구내식당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 논문을 21일 발표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번 논문 발표로 직장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해 공신력을 높이고 임직원 건강에 관심 있는 기업 보건 담당자들에게 삼성웰스토리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솔루션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논문은 '개인화 시대 비만 근로자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효과 분석'으로 지난 24년 BMI 25 이상의 구내식당 비만 고객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진행 방법과 건강 개선 데이터, 데이터의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기 위한 대조군 데이터 등을 담았다.

논문에서 밝힌 삼성웰스토리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특징은 단순 건강식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 스스로가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건강을 지속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데 있다.

삼성웰스토리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구내식당 고객의 유전자와 체성분 등을 분석해 개인별 건강 특성과 건강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임상 영양 전문가가 1대 1 대면상담을 진행해 식생활 습관 개선 방법과 영양 코칭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인 건강 상태와 건강 목표에 따른 맞춤형 건강식을 추천해 구내식당과 자택으로 제공하고 일상의 건강관리를 돕는 다양한 미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전후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평균 체중, 체지방률, BMI가 각각 4.4kg, 1.7%p, 1.5kg/m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판단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인 p-값(유의확률)은 0.001 이하로 데이터의 신뢰성 또한 입증했다.

특히 대조군 데이터로 활용된 23년 건강식 제공 프로그램에 비해 체지방률 감소에 있어 더욱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건강식 제공뿐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코칭과 동기부여 미션 등이 더해지면 더 큰 건강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건강에 관심은 많지만 시간 내기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증진은 물론 스스로 건강관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데일리 미션을 성공하며 자기 효능감 또한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학술대회에 참석한 다양한 기업 보건 관계자들로부터 건강관리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업 복지의 한 축인 직원 건강관리가 기업의 건강 문화 조성과 조직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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