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엔지켐생명과학, 염증성 면역질환 타깃 신규물질 미국 특허 등록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6 10:41

엔지켐생명과학 CI. /사진=엔지켐생명과학

엔지켐생명과학 CI. /사진=엔지켐생명과학

[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엔지켐생명과학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염증성 면역질환을 타깃하는 신규 면역조절물질 '글리세롤 유도체(Chemical Formula 3) 기반 면역조절 화합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이 특허 취득한 신규 면역조절물질은 IL-4, IL-6, CXCL8 (IL-8) 등 주요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과발현을 선택적으로 조절해 다양한 면역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인 차세대 신약후보물질이다.

이 물질은 구조적으로 안정성이 높고 생체 내 구성 성분을 기반으로 설계돼 낮은 독성과 높은 생체적합성을 가진 것이 강점이다. 급성 염증치료제, 지속형 면역조절제로 개발 가능하다.

특히 면역 불균형 질환을 적응증으로 개발할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폐렴·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같은 급성·만성 염증질환, 호흡기 감염, 천식 및 아토피 등 알레르기성 질환, 항암 면역치료 등에 적용될 수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글리세롤 유도체 기반 면역조절 화합물'의 미국 특허 등록으로 대한민국(KR), 미국(US), 일본(JP), 중국(CN), 인도(IN) 등에서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지난 2월 미국에 등록된 '1,2-디아실글리세롤 신규 면역조절물질'에 이어 두번째 신규 면역조절제 특허로 항염·면역조절 치료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신약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자산이며 기술사업화와 라이선스 아웃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금호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30.7% 증가…3분기 주요 공사 수주 이어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늘린 데 이어 3분기에는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넓혔다. 상반기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을 높인 가운데 공동주택과 첨단 산업시설, 의료시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22일 한국금융신문 기업정보 분석 플랫폼 THE COMPASS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30.7%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 증가…상반기 원가율 1.4%p 개선금호건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 2 김병주, 또 국감 불출석 의사…우재준 의원 “동행명령 의결해야”[2026 국감]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오는 23일 예정된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김 회장에 대한 동행명령 의결을 요구했다. 김 회장이 홈플러스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 관련 질의에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국회에 출석해 사실관계를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우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국정감사 의사진행발언에서 김 회장이 전날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를 언급하며 동행명령 의결을 요청했다.김 회장은 지난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 3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에 1억원 기탁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시 환경공무관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 한국해비타트와 손잡았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시의회에서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을 수행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한국해비타트에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