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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비즈밸리 개장 전 ‘교통·안전 대책’마련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4 00:00

▲ 이수희(오른쪽) 강동구청장고덕비즈밸리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 일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강동구

▲ 이수희(오른쪽) 강동구청장고덕비즈밸리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 일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강동구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동구는 지난 8일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 개장 초기 이용자 몰림 현상(오픈런) 대비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종합대책회의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교통혼잡 대응방안 및 다중운집인파 안전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마련에 힘쓰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를 지속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 후에는 임시주차장과 버스정류장, 고덕비즈밸리 일대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시설관리자 안전관리 매뉴얼을 살피는 등 현장 사전 점검을 했다. 구는 인파 혼잡 시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해 안내방송을 송출할 계획이다. 4월17일부터 5월6일까지 ‘모바일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인파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는 동부수도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는 고덕비즈밸리에 위치한 복합시설로, 오는 17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특히 서울시 최초의 이케아 쇼핑몰 입점을 포함해 ▲이마트 ▲CGV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만큼, 구는 개장 초기 교통혼잡 및 안전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덕비즈밸리 내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는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고덕비즈밸리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으시는 일이 없도록, 또한 방문하시는 분들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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