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한전원자력연료와 국내외 원자력 사업 협력 확대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31 10:18 최종수정 : 2025-03-31 17:10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한전원자력연료와 국내외 원자력 사업 공동개발·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원자력 사업과 핵연료 사업에 대한 ▲공동연구 ▲기술 교류 ▲협의체 운영 등 상호 협력을 강화 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과거 한전원자력연료와 국내 원자력연료 제조시설 구축 등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면서 성공적인 경험을 축적했다. 한국형 SMR(소형모듈원전)인 SMART 표준설계인가 획득 사업에도 함께 참여해 왔다.

대우건설은 1991년 월성 원자력발전소 3, 4호기 주 설비공사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의 해외수출인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경주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기장 수출용 신형 연구로 건설 등 현재까지 약 30여개의 원자력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고 있다.

대우건설은 풍부한 원자력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한국수력원자력과 혁신형 SMR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3월에는 한전KPS와 SMR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원자력 관련 최고 기술력을 가진 회사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체코 원전 시공 주관사 참여에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설계, 시공, 유지보수, 해체에 이르는 원자력 전 분야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건설회사로 신규 원전, SMR 사업에 적극 진출해 국내외에 K-건설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이마트, 경기도와 ‘신선한 그냥드림’ 추진…3년간 6억 지원 이마트가 경기도 취약계층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가공식품 위주였던 지원 품목을 신선식품으로 확대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이마트는 지난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신선한 그냥드림은 이마트의 후원금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경기도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그냥드림은 2 추석 귀성길에 둘러볼까…역·IC 가까운 지방 분양 단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적인 이동이 본격화하면서 주요 철도역과 고속도로 나들목(IC) 인근 지방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대중교통망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만큼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국토교통부의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국적으로 3000만명이 넘는 이동이 예상된다. 특히 승용차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돼 경부선과 서해안선, 호남선 등 주요 고속도로에 교통량이 집중될 전망이다.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늘면서 평소 관심을 두던 지방 주택시장의 교통 여건을 직접 확인할 기회도 생긴다. 분양 자료 3 서울 도심에 2100가구 짓는다…LH, 성대야구장 2027년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토지 비축제도를 활용해 서울 도봉구 성대야구장 부지를 확보하고 21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보상 절차를 거치는 기존 방식보다 사업기간을 단축해 2027년 상반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LH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서울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대상지는 송파구 위례업무용지 999가구, 강서구청 기존시설 이전부지 450가구, 성대야구장 2100가구, 옛 한국교육개발원 700가구 등이다. 공급 물량은 현재 계획상 잠정치다.이 가운데 옛 한국교육개발원을 제외한 위례업무용지와 강서구청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