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110명 규모 신입공채 나선다···키워드는 '도전정신'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8 16:41

▲UB ▲전역장교 ▲보훈 ▲ESG 동반성장 4개 부문 채용
공채 통해 은행 역량 강화와 사회적 책임 경영을 동시에

KB국민은행 신관 / 사진제공 = 국민은행

KB국민은행 신관 / 사진제공 = 국민은행

[한국금융신문 김성훈 기자] KB국민은행이 상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기업금융·WM 강화를 위한 채용을 비롯해 지난해에 이어 전역장교 채용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충원할 방침이다.

28일 KB국민은행은 상반기 110명 규모의 신입행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4일까지이며,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된다.

이번 공채는 ▲UB ▲전역장교 ▲보훈 ▲ESG 동반성장 등 총 4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국민은행은 지원자의 도전적 마음가짐·자기계발 역량·진취적 태도 등에 초점을 맞추고, 채용된 인재가 ▲기업금융 ▲자산관리 ▲자본시장 ▲IB ▲글로벌 등 다양한 핵심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UB란 유니버셜 뱅커(Universal Banker)의 줄임말로,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6개 권역)를 구분해 모집한다.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부문에서는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인재를 선발하고, 지역인재 부문에서는 현장영업력 강화를 위한 지역별 우수인재를 채용해 지역전문가로 양성한다.

리더십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을 뽑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전역장교 채용도 실시한다.

이에 더해 보훈대상자 특별채용과 2021년부터 시작한 ESG 동반성장부문 채용도 진행한다.

ESG 동반성장부문 채용이란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채용으로, 사회적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마련한 채용 형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도전정신과 고객 지향적 마인드를 가진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에 대한 채용으로 사회와의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입행원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지원자가 궁금할 수 있는 각종 정보들은 채용 홈페이지 내 FAQ에서 찾아볼 수 있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종의 미ʼ 양종희 vs ‘도약ʼ 진옥동, KB-신한 ‘밸류업ʼ 사활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올해 3분기 ‘리딩금융’을 두고 다시 맞붙는다. 두 사람에게 이번 성적표가 갖는 의미는 서로 다르다.KB금융의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되면서 퇴임을 앞두게 된 양 회장에게는 임기 동안 구축한 역대 최대 수준의 이익체력과 밸류업 성과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다음 체제에 넘겨주느냐가 관건이다.반면 2기 체제에 들어선 진 회장은 KB와의 절대 이익 격차를 좁히는 동시에 비은행과 해외사업 등 새로운 성장축을 키워내며 향후 도약 가능성을 증명해야 한다.올해 양사의 경쟁은 더 이상 순이익 1위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자기자본이익률(ROE)과 보통주자본비율(CET1), 비은 2 이근주 한패스 대표, 하반기 ‘고한패스’로 방한 외국인 품기…한국생활 전반 포용 금융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③] 이근주 한패스 대표가 해외송금 수수료에 기대던 수익 구조를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넓힌다. 올해 하반기 '고한패스' 시장 안착으로 단순 송금회사를 넘어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27일 한패스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일본·호주 거점 확장과 맞물려 비송금 부문에서 신규 수입원을 만든다. 고객 카테고리를 다변화하고 월렛 충전·결제에 모빌리티 활용을 더하는 방식이다.월렛 충전·모빌리티로 매출 다각화…일본 다음 해 서비스 개시 목표한패스는 올해 하반기 고한패스 고객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고한패스는 기존 고객이 국내 체류 외국인이었던 것과 달리 관광과 단기 방문 목적 이용자를 새 3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발행 체제 집중…문화금융 인프라 기업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④] 뮤직카우가 조각투자 제도화에 맞춰 음악 증권 발행에 집중한다. 금융규제 샌드박스 아래 병행해 온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고, 팬덤 프로젝트로 IP 제작까지 밸류 체인을 넓히며 수익 기반을 다각화한다.올해 하반기에는 투자중개업 인가 절차를 마무리해 제도권 금융사로 전환하고, 장외거래소 출범에 맞춰 새로운 유통 환경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27일 뮤직카우에 따르면, 뮤직카우는 발행 인가를 직접 신청하며 유통은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지분 참여로 접근했다. 인가 이후에는 음악 IP 발굴과 상품 설계에 역량을 집중하고, 유통은 인가를 획득한 외부 장외거래소가 맡는 구조로 바뀐다.뮤직카우 관계자는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