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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대한사회복지회와 소외계층 지원 MOU 체결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0 08:08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대한사회복지회와 10년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사진=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대한사회복지회와 10년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사진=BAT로스만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대한사회복지회와 10년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협약식은 이달 7일 서울 중구 BAT로스만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 장유택 대외협력부문 전무, 대한사회복지회 강대성 회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 10년간 함께 걸어온 동행의 결실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BAT로스만스는 올해 사업 수행을 위한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하며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강화를 약속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및 진로 지원 확대와 한부모가정 자녀 및 학부모를 위한 직업 체험 캠프를 통해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BAT로스만스는 2016년 한부모 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후견 사업을 시작으로 대한사회복지회와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해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톡톡톡 토크 콘서트'와 한부모 가정을 위한 '고민상담소' 등을 추진해, 대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사회복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BAT로스만스의 송영재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 기업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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