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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세림' 31평, 3억 내린 10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7 08:35

경기도 의왕시 ‘의왕백운해링턴플레이스1단지’ 34평 6.3억원 하락
부산시 기장군 ‘일광자이푸르지오’ 33평, 3.8억원 하락
인천시 연수구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47평, 4.2억원 내려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사진=주현태 기자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사진=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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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월7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성동구 마장동 소재 ‘세림’ 31평(84.93㎡) 타입 11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2월 5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원(23%↓) 내린 10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거래는 2021년 9월에 발생한 13억원이었다. 이 단지는 811가구 규모 아파트다.

경기의 경우 의왕시 학의동 내 ‘의왕백운해링턴플레이스1단지’ 34평(84.94㎡)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2월 1일, 최고가 14억원에서 6억2500만원(45%↓) 내린 7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에는 958가구가 거주한다.

부산에서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기장군 일광읍 소재 일광자이푸르지오 2단지’ 33(84.97)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92000만원에서 38000만원(41%) 내린 540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47(115.9)형은 종전 최고가 12억원에서 42000만원(35%) 내린 78000만원에 거래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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