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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백세주·예담 등 '설 선물세트' 선봬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7 08:44

국순당이 설을 맞아 백세주 선물세트와 10년 숙성 증류소주 '려 2013 本’ 세트,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세트’,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 예담 등 다양한 우리술로 구성한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진=국순당

국순당이 설을 맞아 백세주 선물세트와 10년 숙성 증류소주 '려 2013 本’ 세트,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세트’,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 예담 등 다양한 우리술로 구성한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진=국순당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국순당이 설을 맞아 백세주 선물세트와 10년 숙성 증류소주 '려 2013 本’ 세트,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세트’, 차례상에 꼭 필요한 차례주 예담 등 다양한 우리술로 구성한 ‘국순당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백세주는 30년 넘게 사랑받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이며, 정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된 술로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인정받아 민속 명절 선물로 적당하다. 지난해 리브랜딩한 백세주는 우리 전통주의 특징인 향취는 고스란히 계승하고 음식과 곁들였을 때 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도록 개선했다.

‘백세주 VIP선물세트’는 백세주 3병과 백세주 리브랜딩 기념 전용 도자기 잔 2개로 구성됐다. 전용 잔은 국순당과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가 협력해 개발한 한정 작품으로, 백세주의 전통과 가치를 모던하면서도 한국적인 멋을 담아 표현했다.

품격있는 전용 잔과 함께 구성돼 VIP 선물로 적당하다. 백세주 선물세트 3호는 리브랜딩 백세주 4병과 전용 유리잔 2개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백세주 6입 세트, 백세주 3입 세트 등을 대형마트용으로 출시한다. 국내 최대 온라인 주류 플렛폼인 데일리샷에서는 백세주 2병과 전용 잔 2개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다양한 경로에서 리브랜딩 백세주의 기획세트를 접할 수 있다.

귀한 재료와 제법으로 빚어 가치를 더한 프리미엄 백세주인 자양백세주와 강장백세주로 구성한 ‘자양강장백세주 선물세트’도 있다.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일제 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사라진 우리 술을 국순당이 복원한 술로 구성했다. 희소성과 제품별로 스토리까지 담고 있어 품격 있는 명절 선물로 의미가 있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각별히 즐기던 송절주, 고려시대부터 즐기던 명주인 자주, 고려시대 왕족이 즐기던 떠먹는 최고급 막걸리 이화주, 조선시대 명주인 사시통음주, 술의 빛깔이 맑고 깨끗한 조선시대 명주인 청감주 등이 각각 어울리는 도자기 잔과 함께 구성됐다.

10년 숙성 증류소주인 '려 2013 本’ 세트도 추천한다. 2013년에 증류한 원액을 10년 동안의 장기 숙성했다. 지난해 5월에 처음 선보여 한 달여 만에 완판된 후 소비자의 재출시 요구에 맞춰 원액의 량을 고려해 한정된 수량을 추가로 선보였다. 한국 전통 자개 공예인 나전칠기를 모티브로 검은 말을 자개 문양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디자인은 고급스러움과 전통미가 물씬 풍겨 명절 선물용으로 어울린다.

‘증류소주 려驪 선물세트’는 국내 최고 권위 국가공인 주류품평회인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려 2013 本’과 ‘증류소주 려 선물세트’는 농업회사법인 ‘국순당 여주명주’의 홈페이지를 비롯한 주요 쇼핑 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백세고百歲膏‘는 최고급 증류주이다. 옛 문헌에 소개된 향미가 향상된 좋은 술을 만드는 제법으로 빚은 쌀증류소주원액과 5년 숙성한 백세주술지게미증류원액을 그대로 브랜딩했다. 자연 속 공간의 틈에서 발견한 희망을 오방색으로 표현한 '작품'을 구현한 도자기 용기에 담아 예술적 가치까지 갖췄다. 국순당 50주년과 백세주 30주년을 기념해 한정 수량 생산 후 보관 중인 제품을 명절에 맞춰 일정 수량씩 판매한다.

차례주 ‘예담’은 명절 차례상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선물로 받는 분의 만족도가 높다.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 전용주로 개발된 술로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내산 쌀로 전통 예법에 맞게 빚은 순수 발효 약주이다. 차례 음식과도 잘 어울려 차례 후 조상님께 감사하고 후손의 복을 비는 음복례에도 적당하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종묘대제’에서 제향 의식의 종헌례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외에도 역대 조선 왕과 왕비에게 제사를 지내는 조선왕릉 제향 의식에도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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