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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육인의 날 행사 개최…보육 가족 500명 한자리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08 14:52

서강석 송파구청장(가운데)이 보육인의 날을 기념한 행사에 참석해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송파구

서강석 송파구청장(가운데)이 보육인의 날을 기념한 행사에 참석해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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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6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4 송파구 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저출생 시대의 힘든 여건 속에서도 보육 현장을 지키는 교사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자랑스러운 당신, 보육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송파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296개소에서 보육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며 올 한해 서로의 수고를 격려했다.

보육유공자 표창도 이어졌다. 우수 시설과 원장, 교사, 직원 총 80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구는 28세 저연차 교사부터 66세 고연차 교사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헌신하고 있는 현장 사례를 발굴해 보육인들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 밖에도 재즈밴드 리치파이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다도 체험, 인생네컷 포토존 등을 마련해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자리가 됐다.

구는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확대로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2년부터 3년 동안 복리후생비, 명절휴가비, 장기근속수당, 장기재직휴가비 등을 순차적으로 최대 150%까지 증액해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실시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다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보육인을 예우하고 존중하는 일에 힘써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만들고,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송파가 실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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