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트렌드쇼 2025, 18일 코엑스서 개최…‘2025년 주목할 사업은?’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5 10:50

실리콘 밸리 미디어 더밀크 주최, 마인즈그라운드 공동 주관
AI, 헬스케어 등 업계 전문가 다수 참여해 미래 비즈니스 논의

트렌드쇼 2025, 18일 코엑스서 개최…‘2025년 주목할 사업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2025년을 이끌 주요 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트렌드쇼 2025'가 오는 10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트렌드쇼 2025는 실리콘밸리 기반 테크 트렌드 전문 미디어 더밀크(대표 손재권)가 주최하고 MICE 전문 사회적 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공동 주관한다.

더밀크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빅테크 기업의 기술, 자본, 인재 흐름을 추적하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기업이다. '더밀크닷컴'을 통해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튜브 채널 '더밀크TV'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대기업, 중견기업,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트렌드 리포트를 제공하며, 실리콘밸리와 뉴욕 등에서 기업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더밀크는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의 미디어 파트너로, CES 현장에서 한국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며 컨설팅 플랫폼 K2A를 통해 기업들의 미국 진출과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마인즈그라운드는 AI,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행사 기획을 선보이는 MICE 전문 기업이다. 국제회의, 전시, 이벤트는 물론 글로벌 행사, 디지털 MICE, 메타버스,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개 이상의 공공기관 및 중견·대기업과 협력해왔다.

이번 '트렌드쇼 2025는 급변하는 기술 혁명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들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에너지 등 혁신 기술이 이끄는 산업 전반의 '대전환'을 조망하고, 미래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트렌드쇼 2025의 주제는 '트리플 레볼루션(Triple Revolution)'으로, AI, 에너지, 바이오 헬스케어 등 세 가지 주요 기술이 사회와 경제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생성 AI의 폭발적인 성장이 비즈니스와 일상에 미칠 영향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정지훈 A2G 파트너 ▲유영준 뤼튼 COO 등 AI 전문가들이 '생성 AI 2차 쇼크'를 주제로 업계 변화를 소개한다. 또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김소연 MS HR 비즈니스 파트너 등은 거시경제 전망과 함께 미래 일자리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이외에도 ▲김현우 카이스트 교수 ▲손재권 더밀크 대표 ▲최형욱 라이프스퀘어 대표가 GLP-1, 모빌리티, 에너지 등 실리콘밸리와 글로벌 테크 트렌드를 전망할 계획이다.

특별 세션으로는 ▲이정동 서울대 공대 교수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가 '한국과 한국 기업은 2025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론은 진행한다. 2025년을 대비한 실질적인 '액션 플랜'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장인화 회장 연임 도전할까…포스코 차기 레이스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한다. 장인화 회장 임기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끝난다.현직 회장을 먼저 심사하던 ‘연임 우선심사제’를 폐지한 뒤 처음 맞는 현직 회장 임기 만료다. 장인화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경우 내·외부 후보와 같은 절차로 심사를 받게 된다.12월 회추위 가동포스코홀딩스는 현직 회장 연임 의사와 관계없이 임기 만료 3개월 전에 회장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 독립이사 전원으로 구성되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오는 12월 가동될 예정이다.후보군 관리는 이미 시작됐다.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산하 회장후보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대표이사 회장 후보군 구성 결과’와 ‘2026년 내부 회장후 2 김성준, 정기선 회장 ‘현마솔’ 제대로 키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엔진 부품 공급사’에서 ‘엔진 서비스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컨설팅 회사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김성준 대표가 꺼낸 첫 카드는 ‘미국 엔진 정비업체 인수’다.아직 현장 정비·수리 같은 기술 서비스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HD현대 엔진이 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발전설비 시장에 진출한 시점에 현지 정비 역량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美 엔진 정비업체, 3315억 원에 품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엔진 유지·보수·정비(MRO) 업체 골텐스(Goltens)를 2억4753만 달러(약 3315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 3 조현범 복귀 후 곳간 살피는 한국타이어 박정수 [나는 CFO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 경영 복귀와 맞물려 중장기 투자·사업 구조 재편 전략을 재가동하고 있다. 그룹 재무 전략 핵심 키맨인 박정수 한국앤컴퍼니 재무기획실장(전무) ‘자본 배분’ 역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정수 전무는 지주사뿐만 아니라 핵심 사업회사인 한국타이어 재무 총괄까지 겸하고 있다. 회사는 한온시스템 인수 이후 재무 구조 정상화 과정에서 롯데렌탈 인수 등 추가 대형 M&A(인수·합병) 타진 가능성까지 살펴보고 있다.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대형 딜 후속 조치와 신규 사업 확장 사이에서 한정된 자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가 그의 과제다.LG 출신 금융 전문가1971년생 박정수 전무는 대기업 재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