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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 녹여낸 '홍삼스노우쿨스틱' 출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0 10:19

KGC인삼공사(대표 안빈) 정관장은 홍삼 고유의 색과 맛 대신 상큼한 향이 물씬 느껴지는 신제품 ‘홍삼스노우쿨스틱’을 20일 선보였다. /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

KGC인삼공사(대표 안빈) 정관장은 홍삼 고유의 색과 맛 대신 상큼한 향이 물씬 느껴지는 신제품 ‘홍삼스노우쿨스틱’을 20일 선보였다. /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KGC인삼공사(대표 안빈) 정관장은 홍삼 고유의 색과 맛 대신 상큼한 향이 물씬 느껴지는 신제품 ‘홍삼스노우쿨스틱’을 20일 선보였다.

‘홍삼스노우쿨스틱’은 KGC인삼공사의 125년 연구개발(R&D) 기술을 바탕으로 무색·무취·무향 홍삼을 적용한 최초의 제품이다. 홍삼 본연의 진하고 깊은 맛이 외국인과 홍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쌉싸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점에 착안해 쓴 맛이 없는 홍삼을 개발했다.

눈처럼 하얀 홍삼농축액분말은 홍삼 고유의 맛과 향이 느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노우멜팅 공법으로 입안에서 사르르 시원하게 녹아든다. ‘홍삼스노우쿨스틱’을 통해 선보인 신개념 홍삼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에서 출시하는 제품에도 적용된다.

‘홍삼스노우쿨스틱’은 새로운 홍삼농축액분말과 더불어 이너뷰티를 위한 원료 설계가 특징이다.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는 물론, 식이섬유인 치커리뿌리추출물, 자일리톨 등을 함유했다.

유명한 주산지 원료를 꼼꼼하게 엄선해 담아 영국 비타민C, 핀란드 자일리톨, 벨기에 치커리뿌리추출물을 적용했다.

제로슈거 트렌드에 맞춰 1포에 당류 0g, 5kcal로 피곤한 오후에 상큼하게 활력을 더할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생활습관에 건강함을 더해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홍삼 유효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특유의 맛과 향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했다”라고 소개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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