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3.91%…상상인저축은행 ‘뱅뱅뱅 회전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1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4 06:00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8월 첫번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1%인 것으로 나타났다.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3.65%로 전주와 동일했다.

4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3.11%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01%p 상승했다. 12개월은 3.65%, 24개월은 3.13%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예금 평균금리가 전주와 유사한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회전정기예금’으로 세전 기준 연 3.91%의 금리를 제공한다.

상상인저축은행 ‘뱅뱅뱅 회전정기예금’은 스마트폰으로만 가입가능한 상품이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만기 후에는 신규 가입일 당시 영업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고시한 경과 기간별 만기 후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상상인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회전E-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과 오투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E-정기예금’ 등의 세전 기준 금리가 3.91%에 해당된다.

다음으로 세전 금리가 높은 상품은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 ‘정기예금’,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과 MS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 등이 있다. 이 상품들의 세전 이익은 3.90%다.

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_천안지점’ 상품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지점방문고객이 가입 대상이다. 대면 재예치시 적용금리에 0.1%p가 더해지는 우대조건이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 ‘삼삼한정기예금’이 3.90%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모두 가입 가능하며 우대조건은 따로 없다.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1년 단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BNK저축은행 ‘정기예금’의 세전 이자율이 3.80%,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이 3.70%로 뒤를 이었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1년마다 계약기간 이내에서 이자율 변동 및 이자를 지급하는 장기 정기예금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금융저축銀 이석태, 고위험자산 털고 ‘건전성 리밸런싱ʼ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①]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부동산 고위험 자산을 덜어내고 연체여신을 직접 회수하며 올해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부실채권 매각·상각 규모를 줄이고도 부실 잔액이 감소하면서 신규 부실 억제 효과가 확인됐다는 평가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올해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같이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자산 건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2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8000억원 규모 펀딩…AUM 6조원 목전 [VC 2026 하반기 프리뷰 (8)]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올해 하반기 8000억원 규모 펀드레이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펀드레이징이 완료할 경우, AUM 6조원을 목전에 두게 된다.28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반기 AUM은 5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AI 관 3 12개월 최고 연 6.50%…애큐온저축은행 '처음만난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6.5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8.0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7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애큐온저축은행의 '처음만난적금'으로 연 6.50%를 제공한다.세후 이자율은 5.50%로, 월 10만원씩 12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만5750원이다.'처음만난적금'은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