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AT로스만스, '에코리그 환경 분야 아이디어 대회' 발대식 가져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30 09:40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2024 에코리그 환경 분야 아이디어 대회(이하 에코리그)’에 참가할 최종 10개 팀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30일 개최했다. /사진=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2024 에코리그 환경 분야 아이디어 대회(이하 에코리그)’에 참가할 최종 10개 팀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30일 개최했다. /사진=BAT로스만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2024 에코리그 환경 분야 아이디어 대회(이하 에코리그)’에 참가할 최종 10개 팀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30일 개최했다.

에코리그는 환경 분야의 청년 인재를 육성하고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3회차를 맞았다.

지난 5월, 전국의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졸업 후 5년 이내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환경 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했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BAT로스만스 본사에서 진행된 ‘2024 에코리그’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개 팀, 관련 분야 전문가 및 BAT로스만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에코리그는 BAT로스만스의 송영재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 주최하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팀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팀워크를 공고히 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환경부터, 비즈니스,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향후 약 3개월간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에코리그’에는 소나무재선충 확산 방지를 위해 머신러닝 기반의 AI 사진 분석 기술을 제공하는 ‘남산 위에 저 소나무’팀, 제주 해안의 생태계 문제 해결을 위해 구멍갈파래를 활용한 화장품을 제작하는 ‘무아르’팀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모인 다양한 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각 선발팀에게는 활동 지원금 200만원이 지원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BAT로스만스는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임직원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구성된 ‘리빙랩 프로그램’을 마련, 멘토링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같이 심도 깊은 미션 수행을 거쳐, 오는 11월에 열리는 로컬 파이널 포럼에서는 그간의 성과 발표를 통해 최종 우수팀을 시상한다.

BAT로스만스 송영재 대표는 “이번 ‘에코리그’가 청년과 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BAT로스만스와 미래 세대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