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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출시 55주년 '오뚜기 카레' TV CF 공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12 08:58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올해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 신규 TV CF를 12일 온에어했다. 카레에 담긴 가족 간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담았다. /사진=오뚜기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올해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 신규 TV CF를 12일 온에어했다. 카레에 담긴 가족 간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담았다. /사진=오뚜기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올해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 신규 TV CF를 12일 온에어했다. 카레에 담긴 가족 간 따뜻한 이야기를 소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담았다.

1969년 오뚜기 창립과 함께 생산된 최초 제품인 오뚜기 카레는 대한민국 대표 카레로 자리매김했으며,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 최초의 분말카레로 시작한 오뚜기 카레는 레토르트 형태의 ‘3분 카레’ 등 꾸준한 연구개발과 제품 다양화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카레 시장 리딩 기업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TV CF는 그 간 오뚜기가 레시피 및 추억의 음식 등 소비자 입맛과 생활에 맞춰 선보인 광고와 달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스토리로 따뜻한 가족애를 담았다. 보다 친근감을 있게 다가가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일반인 모델을 활용했다. ‘엄마의 카레', '아빠의 카레' 2가지 버전으로 제작했다.

'엄마의 카레'편은 늘 바쁜 딸의 끼니를 걱정하는 엄마가 딸 자취집에 방문해 손맛을 담은 카레를 요리해두며 딸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모습을 담았고, '아빠의 카레'편은 아빠가 휴일 배달 음식에 익숙한 딸에게 정성을 담아 맛있으면서도 영양 가득한 카레를 직접 요리하며, 평소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딸을 응원하는 모습을 정감있게 그려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로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는 오랜 기간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가족 간 사랑을 담은 콘텐츠로 TV CF를 제작했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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