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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재단, 저출생 극복 위해 지원사업 실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9 13:20

MG새마을금고재단,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 실시./ 사진 = MG새마을금고

MG새마을금고재단,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 실시./ 사진 = MG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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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신영열)이 합계출산률 0.7명이라는 저출생 현상 해결을 위해 나섰다.

29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MG새마을금고와 협업을 통해‘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은 아동 이름으로 정기적금과 같은 통장 개설 시, MG새마을금고재단과 MG새마을금고가 함께 출생아동 통장에 ‘출생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시작한 동 사업은 2023년까지 총 2만명의 출생 아동에게 25억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총 10억원(재단과 새마을금고에서 각각 5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는 재단과 새마을금고가 협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 사업은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MG새마을금고재단 신영열 이사장은 “매년 출생아동이 감소하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대책과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라고 전했고,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한 새마을금고와 재단이 저출생 극복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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