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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봄냉이 넣은 전통 라면 '죽장연 빠개장면'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19 08:37 최종수정 : 2024-03-04 18:23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프리미엄 전통장 브랜드인 '죽장연'과 손잡고, ‘죽장연 빠개장면’을 시즌 한정으로 19일 출시했다. /사진=오뚜기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프리미엄 전통장 브랜드인 '죽장연'과 손잡고, ‘죽장연 빠개장면’을 시즌 한정으로 19일 출시했다. /사진=오뚜기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프리미엄 전통장 브랜드인 '죽장연'과 손잡고, ‘죽장연 빠개장면’을 시즌 한정으로 19일 출시했다.

전통 방식으로 만든 구수한 빠개장과 향긋한 봄냉이를 넣은 프리미엄 라면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봄 기간 판매된다.

‘죽장연 빠개장면’은 2차 숙성을 거치지 않고 장 가르기한 메주를 빠갠 뒤 보리쌀과 고추씨가루를 섞어 만든 된장인 ‘빠개장’을 사용해 구수하면서도 매콤한 국물 맛을 냈다. 여기에 청양고추, 양파, 마늘, 바지락, 새우 등을 넣어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담았으며, 홍성 노지에서 캔 냉이로 은은한 향을 더했다.

제품에 사용된 빠개장은 2010년 설립된 프리미엄 된장 브랜드 ‘죽장연’에서 제조했다. 포항시 죽장면 상사리 주민들이 해발 450m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콩, 고추 등의 농작물과 깨끗한 물, 신안 천일염만을 사용해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동봉된 스프는 구수한 된장을 더욱 진하게 담아내기 위해 액상형으로 만들었으며, 면에는 쌀가루를 20% 첨가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조리 시 취향에 맞는 야채를 첨가하거나 국물에 밥을 말아먹으면 더욱 맛있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으며, 된장찌개처럼 구운 고기와도 잘 어울린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론칭했으며, 봄 시즌 동안 전국 일반슈퍼와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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