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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사이버보안 기업 티오리와 MOU…“웹3 보안 인재 양성”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6 08:37 최종수정 : 2024-02-06 09:58

두나무, 사이버보안 기업 티오리와 MOU…“웹3 보안 인재 양성”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는 웹3(Web3)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Theori·대표 박세준)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5일 서울 강남구 두나무 본사 2층 업비트 라운지에서 이석우 두나무 대표를 비롯해 정민석 두나무 최고운영책임자(COO),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박세준 티오리 대표, 임준오 티오리 체인라이트팀 리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보안 인재의 조기 육성 환경을 마련하고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두나무는 티오리와ㅣ 손잡고 밀착형 교육 및 멘토링 커리큘럼을 함께 개발한다. 교육 과정에는 최신 웹3 기술 트렌드, 보안 취약점 점검 등 실무 중심의 콘텐츠가 담길 예정이다. 현직 ‘화이트햇 해커(white hat hacker)’ 티오리 연구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제 현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실습형 수업을 제공, 수강생들의 실무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웹3 생태계에서 국내 보안 인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교육으로 우수한 보안 전문가를 키워내는 데 일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티오리의 웹3 전문 부서 체인라이트(ChainLight)팀의 수준 높은 실력과 현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 실무형 보안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웹3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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