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단장 부행장…퇴직연금 명가 도약 적임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7 15:22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단장.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단장.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이 부행장으로 승진하면서 내년부터 연금사업단장을 역임한다. 올해 7월부터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본격 시행으로 업권 구분없이 퇴직연금 사업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조영순 신임 부행장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명가 도약을 위한 적임자로 중용됐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상생금융 지원 강화 및 진정성 있는 금융의 사회적 역할 추진과 현장·고객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2024년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하나은행 임원 인사의 방향은 ▲현장 ▲전문성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를 통한 세대교체와 조직의 활력 강화다.

조영순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자산운용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조영순 신임 부행장은 지난 1997년 외환은행에 입행했으며 영업점과 증권수탁부, 인도네시아 파견 등을 거쳐 약 5년간 퇴직연금실에서 근무했다.

하나은행과 합병한 이후에는 하나은행 연금사업부에서 차장과 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1년 연금사업지원섹션 유닛리더를 맡았다.

올해 본부장으로 승진하면서 연금사업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금 순증 부문에서 전 업권 1위 달성에 이어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우수퇴직연금사업자로 선정된 성과를 이뤄냈다.

조영순 신임 부행장은 본부장 승진 약 1년 만에 부행장으로 승진하면서 내년부터 연금사업단을 이끌 예정이다.

다음은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단장의 주요 경력이다.

◇ 인적사항
△ 1969년생
△ 1988년 능인고등학교 졸업
△ 1997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2009년 KDI국제정책대학원 자산운용경영학 석사

◇ 주요 경력
△ 1997년 2월 외환은행 마포지점 행원
△ 2000년 8월 외환은행 광화문지점 행원
△ 2004년 3월 외환은행 한남동지점 과장
△ 2006년 2월 외환은행 증권수탁부 과장
△ 2009년 1월 KEB Indonesia 파견
△ 2012년 3월 외환은행 퇴직연금실 전문역
△ 2014년 2월 외환은행 퇴직연금실 선임전문역
△ 2017년 1월 하나은행 연금사업부 차장
△ 2018년 5월 하나은행 연금사업부 팀장
△ 2020년 1월 하나은행 대구광장지점 지점장
△ 2021년 1월 하나은행 연금사업지원섹션 유닛리더
△ 2023년 1월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장(본부장)
△ 2024년 1월~ 하나은행 연금사업단장(부행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인천상륙작전’ 막바지…시금고부터 복합개발까지 [은행은 지금]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시대’가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나금융은 올해 9월 그룹 헤드쿼터 준공과 함께 서울 을지로 본점 기능을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하고, 통합데이터센터·글로벌 인재개발원·그룹 본사가 결합된 청라금융타운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이전은 단순한 사옥 이동을 넘어 하나금융의 디지털 금융, 글로벌 인재 육성, 경영 전략 기능을 인천에 집적하는 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특히 헤드쿼터 이동과 함께 수반되는 인천 하나금융타운의 복합개발과 지역사회 기여 등이, 하반기 예정된 인천시금고 경쟁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업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 2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판매 D-7…투자방법ㆍ세제혜택은 [국민성장펀드 해부 ①]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면서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에 국민 자금이 본격적으로 투입될 전망이다.리벨리온·업스테이지 같은 AI 기업부터 삼성전자·네이버의 AI 인프라 투자까지 실제 투자 대상이 구체화된 가운데, 정부가 손실 일부를 먼저 부담하는 구조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총 150조원 규모 자금을 첨단산업 생태계 전반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첨단산업 키우는 '국민 참여형 펀드'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국민 자금을 모아 첨단산업에 투자하는 정책형 펀드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기금 등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활용하고 민간 자금을 결합해 향후 5년간 총 150조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금융AI 신뢰성 평가 앞장...'프레임워크' 연내 출범 [금융공기업 이슈] 박상원 원장이 이끄는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AI 안전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공통 기준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혁신 경쟁도 이제는 ‘얼마나 잘 쓰느냐’보다 ‘얼마나 안전하게 통제하느냐’의 문제로 옮겨가는 모습이다.대표적으로 카카오뱅크는 AI 거버넌스와 자체 레드팀, 제3자 모의해킹, 가드레일 시스템 등 실무형 방어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은 금융보안원과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자산 서비스 기술 검증 및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AI·디지털자산 시대의 신뢰 인프라 확보에 나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