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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프랑스산 '알랑 바이유' 샴페인 5종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4 10:18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1940년부터 프랑스 랭스(Reims) 근교에서 약 6세대에 걸쳐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는 하우스 ‘알랑 바이유(Alain Bailly)’의 샴페인 5종을 24일부터 출시한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1940년부터 프랑스 랭스(Reims) 근교에서 약 6세대에 걸쳐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는 하우스 ‘알랑 바이유(Alain Bailly)’의 샴페인 5종을 24일부터 출시한다. /사진=하이트진로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1940년부터 프랑스 랭스(Reims) 근교에서 약 6세대에 걸쳐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는 하우스 ‘알랑 바이유(Alain Bailly)’의 샴페인 5종을 24일부터 출시한다.

‘알랑 바이유’는 포도의 경작부터 샴페인 생산까지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진행하는 RM 생산자이다. RM(Récoltant Manipulant)은 샴페인 하우스가 소유한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만으로 양조하는 생산자를 의미한다. ‘알랑 바이유’는 프랑스 몽따뉴 드 랭스(Montagne de Reims) 지역의 북쪽에 위치한 생산지 세르지 에 프랑(Serzy-et-Prin)에서 직접 포도를 재배한다. 1962년 창업자 알랑 바이유가 아내와 함께 포도밭을 일궈온 이곳은 고급 레드와인용 포도품종인 ‘피노뫼니에(Pinot Meunier)’의 성지로 일컬어진다.

‘알랑 바이유’의 포도밭은 전체 13헥타르(약 4만평)의 면적이고, 86개의 각기 다른 구획으로 세분화 되어있다. 이렇게 각각 구분돼 있는 토지의 복합적인 떼루아 특징 때문에 특색 있는 샴페인 양조가 가능하다.

알랑 바이유 브뤼 트라디시옹(Alain Bailly Brut Tradition)은 모래, 자갈, 콘크리트, 석회질 등 다양한 토양층의 떼루아에서 재배된 포도가 주원닫기주원기사 모아보기료로, 피노뫼니에, 샤르도네 두 품종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완성도 있는 샴페인이다.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페트로닐(Alain Bailly Brut Cuvée Pétronille)은 피노뫼니에, 샤르도네, 피노누아 각 품종에 맞는 최고의 떼루아에서 재배된 포도가 사용되었고, 신선하고 깔끔한 과일향이 풍부한 맛을 돋보이게 한다.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플뢰르 드 비뉴(Alain Bailly Brut Cuvée Fleur de Vigne)는 심층에 이회암이 누적된 모래성, 석회질, 백악질 토양층의 떼루아에서 재배된 포도가 주원료로, 피노뫼니에 품종의 산미와 복합적인 향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이다.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프레스티지(Alain Bailly Brut Cuvée Prestige)는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뫼니에 각 품종에 맞는 최고의 떼루아에서 재배된 포도가 사용되었고, 다양한 풍미가 있으며 고품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알랑 바이유 브뤼 뀌베 엑셉시옹(Alain Bailly Brut Cuvée Exception)은 피노뫼니에, 샤르도네, 피노누아 각 품종에 맞는 최고의 떼루아에서 재배된 포도를 같은 비율로 배합해 사용했다. 과일 맛부터 강한 산미까지 폭넓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매혹적인 황금색 계열의 고품질 샴페인이다.

‘알랑 바이유’ 샴페인은 GS25 편의점과 현대백화점(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미아점, 신촌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 와인샵 등에서 판매된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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