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원산업, 지속가능 수산업 위해 'SeaBOS' 개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0 08:23

동원산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전 세계 수산기업과 협의에 나섰다. /사진=동원산업

동원산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전 세계 수산기업과 협의에 나섰다. /사진=동원산업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동원산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전 세계 수산기업과 협의에 나섰다.

동원산업은 10~12일 부산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국제 해양 협의체 ‘SeaBOS(Seafood Business for Ocean Stewardship)’ 연례 회의(The 2023 Busan Keystone Dialogue)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SeaBOS 회원사의 CEO가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연례 회의는 올해가 네 번째로,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eaBOS는 전 세계 수산기업들과 학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체로, 지난 2016년 결성됐다. 현재 일본의 마루하니치로, 태국 타이유니온, 노르웨이 세르마크 등 9개 글로벌 기업과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일본 도쿄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SeaBOS의 창립 멤버이자 유일한 한국 기업 회원사로 활동하며 국내 수산업계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회의에는 동원산업을 비롯한 9개 수산기업의 CEO들이 모두 참석한다. 11일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의 기조연설과 부산시에서 주최하는 환영 만찬 등 공식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IUU(불법·무신고·무규제) 어업 방지 ▲멸종위기종 보호 ▲수산양식의 항생제 사용 금지 ▲해양 플라스틱 절감 ▲기후변화 대응 등 5가지 주요 안건에 대한 각 기업의 모범적인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신규 과제 및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SeaBOS 회원사들이 창출한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수산업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하기 위해 처음으로 연간 보고서(SeaBOS Impact Report)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SeaBOS 회원사들의 활동과 성과, 향후 방향성이 담겨 있다.

아울러 동원산업은 아시아-태평양 및 유럽 국가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에도 나선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배달앱 수수료, 얼마가 적정한가…상한제 놓고 엇갈린 셈법 배달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에 법정 상한을 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일률적인 가격 규제가 또 다른 비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중개수수료뿐 아니라 광고비와 배달비 등 성격이 다른 비용을 어디까지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인지도 쟁점이다.30일 정보통신정책학회와 한국경쟁법학회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쟁점: 타당성과 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고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플랫폼 수수료 논쟁의 중심에는 배달앱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 2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3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