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해보험, 당뇨·고혈압 있어도 가입 가능한 ‘KB 실버암 건강보험’ 출시 [떴다! 신상품]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4 11:01

암 9개 부위별 세분화…진단비 최대 9번 받을 수 있어

KB손해보험이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진 60세 고객을 위한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 사진 제공=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진 60세 고객을 위한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 사진 제공=K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B손해보험(대표 김기환닫기김기환기사 모아보기)이 당뇨·고협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객들도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 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B손해보험이 출시한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는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 만성질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암보험이다.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 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받을 수 있는 ‘통합 암 진단비’가 특징이다. 기존 암 진단비는 암이 발생하면 보험금이 지급되고, 해당 보장이 소멸됐지만, 이 상품은 보험금이 지급된 해당 암에 대해서만 보장이 소멸된다. 나머지 부위의 원발암(암이 처음 발생한 기관의 암)은 보험 만기까지 계속 보장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이암 진단비 △재진단암 진단비 △항암방사선치료비 △항암약물치료비 △표적항암치료비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비(연간 1회 한) 등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암 치료 여정별 맞춤 보장이 탑재됐다.

이 상품은 60세부터 9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10·15·20년 만기를 선택해 최고 100세까지 보장된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KB손해보험이 새롭게 출시한 ‘KB 실버암 간편건강보험 Plus’는 기존 유병자보험 대비 10~20% 저렴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실버 고객들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 관련 보장을 가입할 수 있다”라며 “암만큼은 KB손해보험이 책임지겠다는 목표로 고객에게 필요한 암보험 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상위사 도약 주역 경영스타일은…'전략 직접 주도' 교보생명 신창재 vs 'CEO 위임' 현대해상 정몽윤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보험]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상위 보험사 도약을 이끌었던 대표 보험사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현재 경영 스타일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창재 회장, 정몽윤 회장 모두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으나, 정몽윤 회장이 모두 전문경영인에 위임한 것과는 달리 신창재 회장은 여전히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며 교보생명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28일 AI 툴이 분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대표 키워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전략', '고객가치' '본업혁신', '지속 2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해외 보험 대신 자산운용…미·일 투자망 구축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운용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일본 현지법인과 영국 런던 주재사무소를 통해 해외 투자 실행과 자문, 시장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다.현지 보험시장에 진출해 계약을 판매하기보다 해외 거점을 활용해 교보생명 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3 구본욱 KB손보 대표, 해외수재 확대…英 로이즈 진출 검토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해외수재 사업을 키우고 중국·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내실을 다지며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수익성 중심의 해외사업을 바탕으로 일반·특수보험 역량을 강화하고, 영국 로이즈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며 글로벌 사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