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웰푸드, 인도 명절 '디왈리' 공략…초코파이 캠페인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6 09:16

롯데웰푸드(대표 이창엽)는 인도 최대 명절인 ‘디왈리’ 축제를 앞두고 풍미와 식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롯데 초코파이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10월 1일부터 전개한다.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대표 이창엽)는 인도 최대 명절인 ‘디왈리’ 축제를 앞두고 풍미와 식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롯데 초코파이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10월 1일부터 전개한다. /사진=롯데웰푸드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롯데웰푸드(대표 이창엽)는 인도 최대 명절인 ‘디왈리’ 축제를 앞두고 풍미와 식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롯데 초코파이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10월 1일부터 전개한다.

‘빛의 축제’로 알려진 디왈리는 빛이 어둠을 이긴 것을 축하하는 인도 최대 축제이자 명절로 매년 가을마다 닷새 동안 열린다. 올해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이다.

인도인들은 디왈리 기간 내 더 많은 빛을 밝히면 더 큰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어 집과 사원 등에 등불을 밝히고 엄청난 양의 폭죽을 터뜨린다.

소비재 판매량의 약 35%가 집중될 정도로 디왈리 축제 기간에는 상당한 소비가 이루어진다. 연간 매출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디왈리를 겨냥해, 롯데웰푸드는 현지 롯데 초코파이 인지도 제고와 판매 상승을 목표로 신규 광고 캠페인 포함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친다.

신규 캠페인의 키 메시지는 ‘LOVE & LOTTE’로, 감정을 주고 받는 여러 상황에 롯데 초코파이가 함께하고 있음을 표현했다. 두 청소년, 엄마와 아들 및 할아버지와 손녀의 각기 다른 관계 속에서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전하는 매개체로 롯데 초코파이가 등장한다.

이는 보다 넓은 소비자 타켓층을 확보하고 롯데 제품의 친숙도를 높여 인도 현지에서 롯데 브랜드력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리뉴얼한 롯데 초코파이도 본격 선보인다. 인도에서 판매 중인 롯데 초코파이는 인도 남부 첸나이 및 인도 북부 뉴델리 현지 초코파이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기존 레시피에서 수분 함량을 변경하고 마시멜로와 초콜릿 함량을 높였다. 제품 품질을 개선해 한층 더 촉촉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려 최적의 맛을 구현해낸다.

제품 패키지도 변경해 겉과 속의 업그레이드를 동시 진행했다. 글로벌 롯데 초코파이 슬로건인 ‘Happy Moments’ 및 ‘틀린 그림 찾기’ 이미지를 삽입했다. 행복한 일상속 롯데 초코파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소비자 인식에 롯데 브랜드와 제품이 오래도록 각인될 수 있게 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