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우유, '멸균팩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 나선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2 14:45

 멸균팩 재활용을 통한 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식 기념촬영(뒷줄 좌측 다섯번째 서울우유협동조합 박준구 상무)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멸균팩 재활용을 통한 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식 기념촬영(뒷줄 좌측 다섯번째 서울우유협동조합 박준구 상무)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최로 열린 ‘멸균팩 재활용을 통한 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이달 8일 열린 협약식은 정부의 순환경제 활성화를 통한 산업 신성장 전략에 따라 멸균팩을 종이로 재활용하는 순환체계 구축 마련에 지원 및 동참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서울우유를 포함한 12개 식음료·생활용품 제조업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솔제지가 함께 했다.

서울우유는 제품 등에 재활용이 까다로운 멸균팩을 재활용한 종이 포장재를 적용해 순환경제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에 기여한다.

특히 순환체계 구축 시, 재활용이 부진한 멸균팩을 백판지 원료의 일부로 사용해 2차 포장재 등으로 활용하면 이를 통해 선순환 사이클이 만들어지고 환경 오염을 최소화함은 물론 한정된 자원의 효율성 및 순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며 다양한 ESG경영 실천에 함께 하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먹어보고, 뛰어보고, 그려보고”…식품업계, ‘참여형 마케팅’ 봇물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체험단부터 러닝 행사, 가족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잔치까지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대신 소비자의 일상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브랜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제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체험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각인25일 업계에 따르면 정식품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소비자가 제품을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 체험단을 운영했다. 단순 제품 후기를 남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을 섭취하며 당 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하는 2 코레일, AI로 철도 장애 징후 미리 잡는다…독일 DB와 기술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독일 철도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 전기설비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코레일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독일철도공사(DB) 산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DB시스템테크닉(DBST)과 '철도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배태기 코레일 전기계획처장과 크리스토프 키르싱어 DBST 대표이사, 라스 뮐러 DBST 기술본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기반유지보수(PdM) 등 첨단 점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기 기술교류회,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PdM은 설비 장애가 3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UIC 지속가능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의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국제철도연맹(UIC) 지속가능대상에서 수상했다.코레일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UIC ‘2026 지속가능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교통수단 전환(Modal Shift)’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UIC는 83개국 217개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제 철도기구로, 매년 철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27개 프로젝트가 경쟁했다.코레일은 지난해 UIC ‘안전인증’ 획득과 ‘관광친화상’ 수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대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심사위원단은 승용차 중심의 관광 수요를 철도로 전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