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자매결연 청주시 수해 피해 지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1 13:46

용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7월27일 충주시 수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용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7월27일 충주시 수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는 지난달 2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대를 방문해 수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청주시는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누적강수량 497.5㎜로 지역 내 도로 559개소에서 침수, 파손, 토사유출, 나무 쓰러짐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해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2004년부터 용산구와 자매결연도시를 맺은 청주시를 돕자는 주민 의견에 센터는 신속히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수해복구 지원을 진행했다.

당일 이른 새벽부터 청주시로 향한 봉사자들은 ▲침수가옥 및 가재도구 정리 ▲토사 제거 및 물 청소 ▲농작물 복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속에서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오후 늦게까지 일손을 거들었다.

이종두 용산자원봉사센터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자매결연도시인 청주시 수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회복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 한남동에 본사를 둔 피스피스스튜디오(마르디메르크디)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800만원을 센터에 쾌척했다. 성금은 봉사활동 당일 청주시복지재단에 전달돼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활동, 구호품 긴급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주식 살까, 집 살까, 코인 살까”…내 돈 어디로 옮길까 “지금 주식을 사야 할까. 집을 사야 할까. 아니면 디지털자산에 투자해야 할까.”금융소비자들이 자산시장을 바라보며 던지는 대표적인 질문이다. 주식시장이 오르면 주식으로 돈이 몰리고,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면 다시 주택시장으로 관심이 옮겨간다. 여기에 디지털자산과 토큰증권 등 새로운 투자수단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지는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하지만 자산별 가격 움직임을 따로 보는 것만으로는 현재의 투자 흐름을 설명하기 어렵다. 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는 물론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여건, 디지털자산 제도화 등이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결국 금융소비 2 용산구, 신흥시장서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 개최 서울 용산구가 70여 년 역사를 가진 신흥시장에서 국내외 방문객이 참여하는 문화축제를 연다.용산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시장 일원에서 ‘2026 신흥시장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신흥시장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알리고 상인과 주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신흥시장은 1953년 해방촌 일대에서 생필품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역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한때 쇠락을 겪기도 했다.이후 도시재생과 상인들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시장 주변의 골목 풍경과 상점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다. 현재는 시장 특유의 3 마포구, 청년 AI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마포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로봇, 사이버보안 등 미래기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마포구는 오는 10월 6일까지 ‘2026 마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MAPO NEXT STAG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가 주관한다. 참가자는 미래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사업계획서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전국 19~39세 청년이다.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인 초기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 또는 대표자를 포함해 5명 이내 팀 단위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