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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두산로보틱스, 푸드테크 분야 기술협력 MOU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5 14:39

24일 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이동훈 아워홈 부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푸드테크 산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아워홈

24일 아워홈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이동훈 아워홈 부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푸드테크 산업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아워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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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두산로보틱스(대표 류정훈)와 푸드테크 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이동훈 아워홈 부사장과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사는 ‘협동로봇 기반 푸드테크 분야 자동화시스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아워홈 MCP(단체급식)사업과 GP(외식)사업은 물론 제조∙물류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노동강도 저하와 인력효율화를 목적으로 한다.

양 사는 △푸드테크 협동로봇 솔루션 개발 △급식장 내 조리·배식·세정 효율화를 위한 협동로봇 자동화시스템 개발 △로봇 자동화 기술 컨설팅 등을 공동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각자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 데이터 등을 적극 상호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한다.

이동훈 아워홈 부사장은 “협동로봇 업계 선도기업인 두산로보틱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푸드테크 신기술이 현장에 발빠르게 도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적 계획을 세워 우리나라 푸드 산업 전체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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