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초거대 AI로 쏘카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돕는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5 10:18

쏘카와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 AI·클라우드 기술로 쏘카 서비스 고도화 지원
네이버 지도·여행과 쏘카 모빌리티 서비스 연계 추진

24일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위한 네이버와 쏘카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왼쪽), 박재욱 쏘카 대표. / 사진제공=네이버

24일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위한 네이버와 쏘카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왼쪽), 박재욱 쏘카 대표. / 사진제공=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과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와 박재욱 쏘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쏘카 자체 데이터를 네이버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에 결합해 AI 고객 응대 시스템 구축, 추천·예약 기능 고도화 등 서비스 경험 향상에 나선다. 또 네이버 AI·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쏘카 IT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네이버 지도와 네이버 여행에도 쏘카 서비스를 연동할 계획이다.

네이버 지도에서 KTX 승차권을 예매하면 출발지나 목적지 주변에서 이용 가능한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바로 예약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 주차장’ 예약·결제도 네이버 지도에서 할 수 있도록 연동한다. 네이버 지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길 안내를 제공하는 네이버 내비게이션도 쏘카 카셰어링 차량과 서비스에 탑재한다.

네이버 여행의 자체 멤버십 ‘N트래블클럽’에 쏘카 혜택이 제휴돼 등급에 따라 쏘카 쿠폰을 발급하는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모빌리티, 여행 등 여러 서비스 분야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쏘카와 함께 구상해 나가는 한편 하이퍼클로바X를 비롯한 네이버의 AI 기술이 더 많은 기업 서비스 혁신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