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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QR코드로 한눈에” 오비맥주, 스마트라벨 도입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0 16:40

버드와이저 제로 캔제품의 스마트라벨(QR코드)를 인식해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오비맥주

버드와이저 제로 캔제품의 스마트라벨(QR코드)를 인식해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오비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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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식품표시사항 일부를 QR코드로 제공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표시 간소화 사업’에 동참, ‘스마트라벨(QR코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표시사항에 대한 소비자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라벨을 활용한 ‘식품표시 간소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한된 면적에 많은 정보를 표시해 가독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고, 라벨 표시사항을 수정할 때마다 발생하는 라벨 폐기 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오비맥주는 스마트라벨 도입을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불필요한 포장재 폐기물 절감에도 적극 동참한다. 스마트라벨을 적용한 첫 번째 제품 ‘버드와이저 제로’ 캔 패키지를 14일부터 선보인 데 이어 카스 등 다른 맥주 브랜드로 스마트라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ESG 선도기업 오비맥주는 소비자의 안전과 제품 선택에 필수적인 식품표시 사항의 가독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는 정부 시범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선제적으로 스마트라벨을 도입했다”며, “디지털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라벨 정보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포장재 폐기물도 절감해 환경경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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