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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홍대 거리 구경오세요"…이통사, V컬러링 팝업 오픈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9 09:24

홍대 T팩토리와 KT애드샵플러스서 V컬러링 체험존 마련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고객이 직접 ‘V컬러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KT애드샵플러스’와 ‘T팩토리’에 체험존을 구축한다. 사진 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고객이 직접 ‘V컬러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KT애드샵플러스’와 ‘T팩토리’에 체험존을 구축한다.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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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가 2000년대 홍대 거리를 구현한다.

이통3사는 고객이 직접 ‘V컬러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홍대
‘T팩토리’와 ‘KT애드샵플러스’에 체험존을 구축하고, V컬러링 콘텐츠를 설정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V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통화연결음 서비스로,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존 컬러링은 음악만으로 표현했다면, V컬러링은 음악과 함께 영상까지 활용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V컬러링은 최신 뮤직비디오는 물론, 셀럽, 풍경, 애니메이션 등 2만 여개의 다양한 숏폼 영상을 무제한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이름은 "빽투더 2002!"다. 피처폰(일반폰)이 스마트폰으로 진화한 것처럼 2002년에 출시한 ‘컬러링(통화연결음)’이 보이는 V컬러링(통화연결영상)으로 진화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았다. 컬러링을 설정해 이동통신을 사용했던 경험이 있는 고객이 스마트폰 시대에 V컬러링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뜻도 담고 있다.

V컬러링 체험존에서 진행되는 2000년대와 현재를 넘나드는 다양한 체험과 푸짐한 현장 경품 증정 오프라인 이벤트는 T팩토리와 KT애드샵플러스에서 6월1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고객이 직접 ‘V컬러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KT애드샵플러스’와 ‘T팩토리’에 체험존을 구축하고,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하거나 ‘V컬러링’ 콘텐츠를 설정한 고객에게 혜택을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제공=KT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고객이 직접 ‘V컬러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KT애드샵플러스’와 ‘T팩토리’에 체험존을 구축하고,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하거나 ‘V컬러링’ 콘텐츠를 설정한 고객에게 혜택을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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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팩토리에서는 2000년대 홍대 거리를 배경으로 △3G폰 셀카 체험 및 그 시절 컬러링 들어보기 △테크노 포토 드링크 △다양한 V컬러링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T팩토리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V컬러링 모델인 인기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친필 사인이 있는 브로마이드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KT애드샵에서는 △피쳐폰과 스마트폰 각각에서 추억의 컬러링과 현재의 V컬러링 비교 체험 △유리창에 부착된 거대 스마트폰 모양 앞에서 사진찍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T팩토리와 KT애드샵에서 꽝없는 추억의 간식 뽑기와 미션 경품 이벤트, V컬러링 무료 이용권 제공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체험존 미션을 수행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 제네바클래식 스피커, LG룸앤TV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온라인 콘텐츠 설정 이벤트도 펼쳐진다. 5월25일부터 6월22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삼성 에어드레서, 마샬 스탠모어 스피커, 에어팟프로 등 푸짐한 추가 경품도 제공한다.

윤재웅 SK텔레콤 구독CO 담당은 “체험존을 방문한 고객들이 2000년 컬러링 시대의 추억을 느끼고, 동시에 현재의 화려한 영상 V컬러링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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